단기기억상실증1 처절한 사랑 이야기 발리우드 '가자니' 단기 기억상실증. 15분간만 기억할 수 있다. 의대생인 수니타는 담당 교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거대 통신회사 에어보이스의 사장인 산제이 싱가니아 회장의 기억상실증 사건을 조사 중이다. 15분마다 기억을 잃는 산제이는 자신의 몸에 문신과 사진, 노트로 된 메모를 사용하여, 기억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범죄 두목인 가지니 다르마트마에 의해 살해된 약혼자 칼파나의 복수를 위해서다. 산제이가 저지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관 아르준은 산제이의 아파트에서 산제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산제이를 기절시킨다. 그리고, 서랍에서 일기장 2권을 발견한다. 그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산제이가 아파트 위에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을 세운 후, 그 아파트의 주인인 칼파나를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산제이의 직원이 칼파나가 모델 일을 하.. 2022.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