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모션1 영화 '매트릭스' (1999) 평범한 회사원 '앤더슨', 인류를 구원할 '네오' 21세기 언제쯤 인간과 기계는 전쟁했다. 기계가 승리했고, 인류는 기계에 복속되었다. 기계는 매트릭스라고 불리는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만들었다. 이유는 인류를 그곳에 가두고, 그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기계에 노예가 된 인류는 매트릭스에서, 자신이 기계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가상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매트릭스 내부에서 드물게 탈출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그들은 '시온'이라는 그들만의 도시를 만든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모피어스, 트리니트등)는 그들을 매트릭스 세계에서 궁극적으로 구해줄 '그(The one)'를 찾는다. 토머스 앤더슨(키아누 리브스)은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해커 활동을 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모.. 2022. 9. 2. 이전 1 다음